어시장 횟집과 건어물 가게, 부림시장 포목점처럼 수십 년 장사한 점포도 장부 없이 추계로 신고해 온 경우가 많습니다. 간편장부만 써도 실제 이익에 맞게 세금을 낼 수 있어 시작하는 의미가 큽니다.
01하루 매출은 마감 때 한 줄로 적습니다
카드 단말기 일계표와 현금 수입을 합쳐 날짜별로 한 줄씩 적으면 충분합니다. 매일 적기 어렵다면 단말기 출력물을 봉투에 모아 주 단위로 정리해도 됩니다.
02경매·위판장 매입은 계산서를 꼭 받습니다
수산물이나 농산물은 면세라 세금계산서 대신 계산서나 위판 영수증이 증빙이 됩니다. 중도매인에게 현금으로 주고 증빙을 안 받으면 원가를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03가게 수리비와 냉장 설비는 따로 모읍니다
오래된 점포는 냉동고 교체, 수조 수리처럼 큰 지출이 드문드문 생깁니다. 이런 영수증은 일반 매입과 섞이지 않게 별도 봉투에 보관하세요.

상담 때 챙겨 오실 자료
- 카드 단말기 일계표
- 위판장·중도매인 계산서
- 점포 임대료 또는 시장 관리비 영수증
- 설비 수리·교체 영수증
자주 묻는 질문
추계 신고와 간편장부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추계는 업종별 정해진 비율로 경비를 잡아 실제 원가가 높은 점포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자료로 두 방식을 비교해 보여 드립니다.
글씨로 적은 장부도 인정되나요?+
형식이 갖춰져 있으면 손으로 적은 장부도 됩니다.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저희가 전산으로 옮겨 신고에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