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손질 일꾼이나 성수기 펜션 청소 인력처럼 통영에서는 현금으로 일당을 주는 관행이 남아 있습니다. 신고하지 않은 인건비는 경비로 인정받지 못해 결국 사장님 소득세가 늘어납니다.
01일당 지급 대장부터 만듭니다
날짜, 이름, 근무 시간, 지급액, 수령 서명을 적은 대장이 최소한의 증빙입니다. 이 대장을 바탕으로 매달 일용근로 신고를 합니다.
02신분 정보를 받는 절차를 둡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면 원천세 신고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처음 일할 때 동의서를 받고 신분 정보를 수집하는 양식을 드립니다.
03계좌 지급으로 조금씩 바꿉니다
당장 전부 바꾸기 어렵다면 상시 일하는 인력부터 계좌로 지급하기 시작합니다. 송금 기록이 쌓이면 인건비 증빙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상담 때 챙겨 오실 자료
- 일당 지급 대장
- 일한 사람의 인적 사항 동의서
- 성수기 근무 일정표
- 계좌 이체 내역
자주 묻는 질문
지난해 현금으로 준 인건비도 지금 신고할 수 있나요?+
지급명세서를 늦게 내면 가산세가 있지만 인건비를 인정받는 이익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남아 있는 기록으로 가능한 범위를 따져 봅니다.
일하는 분이 신고를 원하지 않으면요?+
신고하지 않으면 사업장 경비 인정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고, 일용근로 소득은 소액이면 세금이 거의 없다는 점도 안내합니다.



